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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하추동

위선의 종말은 머지않아 닥쳐온다.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위선의 종말은 머지않아 닥쳐온다. http://newstapa.org/sewol/ 더보기
서울대 서강대 수꼴들 나는 가보지도 못한 서울대학교에는 잘난친구들이 있지만 은근 꼴통들이 상당수 많고 웃대나 아랫대나 너무 잘난 작자들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반사회적 반민주적 인간화한다는 걸 익히 알고 있지만 카토릭이 운영하는 서강대가 인간같지않은 한 인간으로 인해 이렇게 무참하게 쓰러질 줄은 몰랐다. 먹사라고 개독이라고 노래를 불렸는데..나도 날라리이긴 하지만 내가 소속된 천주교인이 정치권 수꼴들로 포진하고 정권 쌩날라리들로 도처에 잠복한 줄은 정말 미처 몰랐다. 종교는 우리에게 치장이고 허울이란 건가??? 고해소에서 모든 것이 용서되는가????? 더보기
홍준표 "나는 부정부패할 사람이 아니다" 홍준표 "나는 부정부패할 사람이 아니다" 연합뉴스 원문 |입력 2015.04.15 19:33 |수정 2015.04.15 19:3 "검찰서 다 밝혀질 것…도민에 죄송"…시민단체 사퇴 촉구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이정훈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측근을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5일 "나는 부정부패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퇴근길에 기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언론에서 덮어씌울려고 하는데 그만해달라"고 제지한 후 "내가 부정부패할 사람입니까"라고 목소리를 높.. 더보기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더보기
흠집내기 악풀러 홍가혜 무차별 공격 홍가혜 또 다시 시작된 흠집내기 악풀러 무차별 공격기사승인 2015.03.26 07:55:05[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26일 또 홍가혜 마녀사냥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서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가 일부 악플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이 같이 이례적으로 사이버수사대가 조사에 착수한 것은 홍가혜 씨가 최근 검찰에 홍가혜 씨가 악플러 800명를 고소했고 대검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이를 확인한 결과 인격 모독과 고의적인 게시글이 많아 명예훼손 차원에서 서울중앙지검(대검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수사를 암함)이나 아니면 경찰에 수사를 지시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 1심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정을 나서는 홍가혜 씨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홍가혜 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 더보기
'홍가혜 법' 생긴다 '홍가혜 법' 생긴다…합의금 목적 고소 최대 징역 10년 처벌 입력 2015-04-12 11:29:47 | 수정 2015-04-12 11:29:47 사진=MBN 방송 캡처 '홍가혜' 검찰이 모욕죄 고소 남발을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홍가혜 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네티즌 1500여명을 무더기 고소했던 사건과 같은 일을 막겠다는 것이다. 검찰은 합의금을 목적으로 모욕죄 고소를 남발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공갈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 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안상돈 검사장)는 모욕죄 고소 남발 방지 등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합의금을 노리고 다수의 네티즌 등을 모욕 혐의로 고소한 뒤 협박하거나 높은 금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 형법상 공갈죄나 부당이득.. 더보기
세월호와 희생양 메커니즘-홍가혜 번제(燔祭)와 희생양(犧牲羊). 프랑스 철학자이자 사회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 ~ )는 지역과 문화를 통틀어 사화적 폭력해소 방식을 '희생 제의"라고 설명한다. 극도의 사회적 긴장 상태가 발생하면 그 사회 구성원은 모든 갈등을 소소의 사람에게 전가함으로써 갈등의 해소국면을 맞는다는 것이다. 더보기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이 나라 위정자들의 화려한 과거 전력..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이 나라 위정자들의 화려한 과거 전력.. 더보기
“실종자 다 나오고 250명 생일 끝까지 챙길겁니다” “실종자 다 나오고 250명 생일 끝까지 챙길겁니다” [인터뷰] 116명째 단원고 희생자 생일 챙겨 오는 택시운전사 임영호씨 입력 : 2015-04-11 11:50:53 노출 : 2015.04.12 19:11:39 이하늬 기자 | hanee@mediatoday.co.kr 10일 오전 9시 반,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앞에 주황색 택시가 한 대 섰다. 택시운전사 임영호(47)씨가 택시에서 내렸다. 임씨는 익숙한 듯 단원고 경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늘은 누구 생일이야?” “오늘은 2학년 1반 주아 생일이에요. 김주아.” 양손에 케이크와 꽃다발을 든 임씨가 단원고 정문을 지나 2학년 교실로 향했다. 임씨는 지난 해 11월부터 세월호 희생자들의 생일을 챙기고 있다. 이날로 116명 째다. 어디 소속된 .. 더보기
우윤근 쫄았냐?? 우윤근 쫄았냐??"권력 핵심 중 대통령 한 분을 제외하고 국가지도자 핵심 다수가 의혹에 연루돼 있다"며 "이보다 더 큰 국가 안보 위협요인 없다"고도 했다. 우윤근, '성완종 리스트' 관련 운영위 소집 요구2015-04-14 10:23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메일보내기 "박근혜 정부 인사 실패가 곧 국가안보 불안"발언중인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4일 예정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성완종 리스트'의 책임 소재로 박근혜 정부를 직접 겨냥하며 청와대를 관장하는 운영위에서 직접 다루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위험한 안보 요인이 발생했다"며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