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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더보기
애천 (Three Coins In The Fountain) 더보기
모정 고전적 영화 애기가 나오면 빠질수없는 영화 모정(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홍콩을 배경으로 신문기자 마크(William Holden)와 혼혈여인(Jennifer Jones)과의 사랑얘기. 한국전쟁에 종군한 마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마크를 만나던 병원 뒤 언덕에 나무 그 옆에는 마크가 있었지만 그것은 환영이였다. 대신 한 마리 흰 나비가 나무 주위를 맴돈다. 마치 마크가 온 것처럼.. 영화 '모정'(Love is a splendored thing) 보기 #loveisamanusplendoredthing #jenniferjones Querer.1 작성자 jjyoon22 Querer.2 작성자 jjyoon22 더보기
'바람과 함께 사리지다' 비온 뒤 맑은 하늘과 푸른 숲을 지나 건너 와 내 온몸을 휘감는 청량한 바람의 느낌이 좋다. 겨울로 접어드는 가을의 길목은 외롭고 축축한데 봄에 오는 바람이 가볍고 촉촉하다. 내가 말하는 바람과는 다른거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거나 '모정'에서 보여지는 여 주인공의 모습은 늘 가까이 그러나 잡히지 않는 요정 같은거다.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영화 비비안 리(vivien leigh)의 '바람과 함께 사리지다' 보기 #gonewiththewind #vivienleigh 더보기
최설화, 차원이 다른 과감한 뒤태 최설화, 차원이 다른 과감한 뒤태 [ST포토]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6.10.07 08:00 | 더보여zum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최설화 화보가 공개됐다. 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두산시구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24)가 남성지 MAXIM 한국판 10월호에 등장했다. 최설화는 서울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MAXIM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머슬마니아 3관왕을 차지한 최설화의 무결점 몸매를 한껏 강조하는 보디슈트와 비키니 위주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그녀는 그간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을 감행,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추성훈 같은 멋진 근육남"이라는 답을 내놓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