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하추동 세월호와 희생양 메커니즘-홍가혜 만월당 2015. 4. 15. 09:51 번제(燔祭)와 희생양(犧牲羊).프랑스 철학자이자 사회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 ~ )는 지역과 문화를 통틀어 사화적 폭력해소 방식을 '희생 제의"라고 설명한다. 극도의 사회적 긴장 상태가 발생하면 그 사회 구성원은 모든 갈등을 소소의 사람에게 전가함으로써 갈등의 해소국면을 맞는다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ULLBRIGH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1. 춘하추동' Related Articles 흠집내기 악풀러 홍가혜 무차별 공격 '홍가혜 법' 생긴다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이 나라 위정자들의 화려한 과거 전력.. “실종자 다 나오고 250명 생일 끝까지 챙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