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년…
주인 잃은 '아이들의 방' 사진전
조민지 인턴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2015.04.13 12:05:35 송고
(서울4월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주인 잃은 방은 아직도 아이들의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의 방과 유품 사진을 전시하는 기록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먹먹한 가슴으로,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2학년 아이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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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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